2026.02.23 (월)

  • 맑음동두천 5.1℃
  • 맑음강릉 8.1℃
  • 맑음서울 3.9℃
  • 맑음대전 7.4℃
  • 맑음대구 8.6℃
  • 맑음울산 8.7℃
  • 맑음광주 9.4℃
  • 맑음부산 9.6℃
  • 맑음고창 7.9℃
  • 구름많음제주 11.7℃
  • 맑음강화 3.4℃
  • 맑음보은 5.5℃
  • 맑음금산 6.6℃
  • 맑음강진군 10.6℃
  • 맑음경주시 9.3℃
  • 맑음거제 8.5℃
기상청 제공

한 비대위 내일부터 가동 전당대회 시기 결정 일임

한나라당 지도부 총사퇴에 따른 비상대책위원회가 오는 10일부터 가동될 예정이다.

김무성 원내대표는 8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내일(9일) 오후 초선의원 모임의 결과를 갖고 비대위를 구성하고, 모레(10일) 아침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이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비대위 구성 방향에 대해 “계파 색채가 짙은 사람보다는 중립적 인사로 하자는 의견이 다수였다”며 전날 의원워크숍에서의 제언들을 상기시킨 뒤 “중진 중심으로 하려고 했으나 젊은 의원이 많이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비대위 구성 과정에서 초선 의원들의 목소리를 감안하겠으며, 계파 중심으로 이뤄진 의원 연구단체의 의견도 듣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후 긴급 소집된 최고위원회의는 새로 구성되는 비대위가 차기 전당대회 시기를 정하도록 일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원내대표도 “전당대회의 시기와 방법 등은 비대위에서 결정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