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혁신도시로 옮기는 공공기관이 보유한 부동산을 처분하기 위해 30일 오후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기관투자자 등을 상대로 매각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매각 대금은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기관의 부지 매입과 건축비 등에 사용된다.
이번 설명회 대상은 올해 매각 대상 가운데 10개 국가소속기관과 3개 투자기관의 부지로, 감정평가액을 기준으로 1조216억원 규모다.
이들 물건은 한국자산관리공사의 공매 시스템인 ‘온비드’를 통해 공고와 매각이 진행된다.
한편 지방 이전 공공기관이 보유한 부동산은 157개 중 107개 기관의 124개 부지, 1천27만㎡로, 2012년까지 3년간 단계적으로 팔린다.
지금까지 국가소속기관 부동산은 41개 부지 중 7곳, 12만㎡가 매각 완료됐다.
일반 매각 부동산은 이번 설명회에서 소개하는 13개 부지를 포함해 올해 18곳, 내년 26곳, 2012년 25곳이고 나머지는 공원 등 공공 목적으로 사용하도록 지자체에 팔거나 도시공간의 계획적 이용·관리를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매각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