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를 국빈방문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한국과 멕시코가 이른 시일 내에 FTA(자유무역협정)를 체결해 이제는 태평양을 넘어서는 협력 모델을 제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멕시코 최대일간지 ‘엘 우니베르살’에 게재된 서면인터뷰에서 한-멕시코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재개 문제와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또 이 대통령은 “FTA는 단순히 상품 교역을 증진시키는데만 목적이 있는 게 아니라 투자 등 양국간 인적·물적 교류와 협력을 위한 법적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더 큰 의의가 있다”면서 “한국은 멕시코와의 FTA 협상이 조속히 재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국은 여러 면에서 상호보완적 협력 잠재력을 지니고 있을뿐 아니라 각각 동북아시아와 북아메리카에 진출하기 위한 게이트웨이를 서로 제공할 수 있는 전략적으로 중요한 파트너 국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