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2차 ‘분산서비스거부(DDosㆍ디도스) 공격’이 8일 미미한 수준으로 다시 시작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공격 수준은 전날 1차 때와 마찬가지로 미미하며, 다른 이용자들이 접속하는 데에도 큰 문제가 없는 상황이라고 경찰은 전했다.
전자정부 사이트에는 디도스 공격을 차단하기 위해 기술적인 조치가 취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번 공격이 전날 1차 때와 마찬가지로 지난해 공격 당시 감염됐던 좀비PC에서 발생했으며, 이 때문에 전자정부 사이트뿐만 아니라 다른 15개(한국 14곳, 미국 1곳) 사이트에도 공격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경찰은 전날 1차 공격 때 공격을 수행한 좀비PC 1개를 서울 송파구에서 수거해 조사한 결과 백신프로그램이 깔리지 않아 작년 디도스 공격 대란 때 심어진 악성프로그램이 전혀 치료되지 않은 상태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