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전력노동조합(전력노조)은 14일 한국노총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전력의 분할ㆍ민영화를 강행하면 파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력노조는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최근 발표한 전력산업구조 정책방향 보고서 결과대로 한전 분할 경쟁과 민영화가 이뤄지면 지역별 전기요금 격차 확대나 폭등, 전력 공급 불안을 가져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노조는 이어 “보고서 결과는 2004년 노사정위원회에서 합의한 ‘배전분할 중단’ 약속을 뒤집는 것”이라며 “정부가 보고서 결과대로 강행하면 전면적인 파업투쟁을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