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핸드볼 20세 이하 대표팀이 제17회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2연승을 거뒀다. 대표팀은 18일 광주 염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예선 B조 2차전 콩고민주공화국과 경기에서 37-18로 여유 있게 승리했다. 전날 중국과 경기에서 후반에 대량 득점했던 대표팀은 이날 몸이 풀린 듯 초반부터 콩고민주공화국을 거세게 몰아세웠다.
팀의 간판선수인 유은희(벽산건설)와 이은비(부산시설관리공단)를 빼는 여유까지 보인 대표팀은 경기 초반 정유라(대구광역시청)와 이세미(서울시청), 정주리(정읍시청) 등의 공격이 호조를 보여 12-2까지 훌쩍 달아났다.
전반을 20-7로 끝내며 일찌감치 승세를 굳힌 대표팀은 후반에도 김은경(경남도시개발공사), 김선화(벽산건설) 등이 득점에 가세해 19점 차로 대승을 거뒀다.
정주리와 김은경이 6골씩 넣었고 조효비(벽산건설)는 5골을 보탰다.대표팀은 19일 같은 장소에서 크로아티아와 3차전을 벌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