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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가장 선호” 3번 타순 복귀 임박

클리블랜드 홈페이지 24일 탬파베이戰 출장 전망

24일 메이저리그 복귀를 목표로 순조롭게 재활 중인 추신수(28·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3번 타순으로 복귀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국프로야구 클리블랜드 구단은 21일 홈페이지에서 추신수와 또 다른 강타자 아스드루발 카브레라가 24일 홈구장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리는 탬파베이 레이스와 경기에 복귀하면서 수비와 타순에도 변화가 생길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르면 추신수는 그동안 3번 타순을 지켰던 포수 카를로스 산타나를 4번으로 밀어내고 3번에 이름을 올릴 가능성이 크다.

붙박이 3번 타자로 시즌을 시작한 추신수는 카브레라가 부상으로 탈락하면서 지난 5월부터 계속 2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왔다.

그러나 카브레라가 회복을 마치고 동시에 복귀하면서 추신수는 그동안 “가장 선호한다”고 여러 차례 밝혔던 3번 타순에 다시 돌아올 수 있게 됐다.

이날 매니 악타 클리블랜드 감독은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 경기에서 카브레라를 1번 타자로 선발 출장시켰다.

수비에서는 추신수가 변함없이 우익수 자리를 지킬 전망이지만, 내야 수비에는 변화가 예상된다.

카브레라가 다시 주전 유격수 자리로 돌아오면 그동안 키스톤 콤비로 호흡을 맞췄던 제이슨 도널드와 제이슨 닉스 중 한 명은 백업 요원으로 자리를 옮겨야 한다.

매니 악타 감독은 이날 경기에서는 유격수를 맡았던 제이슨 도널드를 2루수로 선발 출전시켰다.

한편 마이너리그 더블 A 에이크런 에어로스에서 실전 감각을 회복 중인 추신수는 이날 알투나 커브와 경기에 3번타자 우익수로 출전, 삼진 2개를 당하는 등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전날 3타수 1안타를 합쳐 이틀간 성적은 7타수 1안타다.

추신수는 안타 맛은 보지 못했지만 누상에 나가 2루를 훔쳤고 득점까지 올리며 복귀에 맞춰 페이스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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