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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태권도단체선수권 태극낭자, 역시 세계 최강

한국이 2010 세계태권도연맹(WTF) 월드컵태권도단체선수권대회에서 여자부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은 20일 밤 중국 우루무치에서 폐막한 대회 여자부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을 3-2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땄다.

2-2로 맞선 가운데 왕해리(서울시청)가 중국 레이지와 마지막 경기에서도 접전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지만, 서드데스로 치러지는 연장에서 선취점을 올려 우승을 안겼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황경선(고양시청)은 여자부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남자부에서는 이란이 스페인을 3-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란의 모하마드 모타메드는 남자부 최우수선수로 뽑혔다.

한국은 터키와 동메달을 가져갔다. 여자 최우수코치상은 한국의 박은선, 남자 최우수코치상은 이란의 레자 메흐만도우스트가 수상했다.

23개국에서 19개 남자팀과 20개 여자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전자호구와 즉석 비디오판독제가 도입됐으며, 한 건의 심판 판정관련 소청이 없었다고 세계태권도연맹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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