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육상의 희망 김국영(안양시청)이 2010 세계주니어육상선수권대회에서 남자 100m 준결승에 진출했다.
김국영은 21일 캐나다 몽톤의 스타드 몽톤 2010 스타디움에서 열린 100m 예선에서 10초48을 찍고 조 2위로 준결승에 올랐다.
이 부문 한국기록을 31년 만에 갈아치우고 10초23까지 줄여 놓은 김국영은 이날 개인 최고기록에는 0.25초가 모자랐지만 자신 있게 레이스를 펼쳐 또 다른 신기록에 대한 기대감을 부풀렸다. 지난달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45초63으로 개인 최고기록을 줄이면서 작년 베를린 세계선수권대회 B 기준기록(45초95)을 통과한 박봉고(구미시청)도 400m 예선에서 47초46을 기록, 조 3위로 준결승에 합류했다. 김국영과 박봉고는 22일 나란히 준결승 레이스에 나선다.
이들은 이 대회가 끝나면 대한육상경기연맹이 마련한 유망주 장기 육성프로그램인 ‘드림 프로젝트’에 따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와 플로리다주 올랜도로 넘어가 8주간 담금질에 들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