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2 (일)

  • 맑음동두천 9.7℃
  • 맑음강릉 15.4℃
  • 황사서울 10.6℃
  • 황사대전 14.8℃
  • 구름많음대구 21.1℃
  • 맑음울산 21.9℃
  • 황사광주 15.5℃
  • 맑음부산 18.2℃
  • 구름많음고창 11.7℃
  • 흐림제주 14.4℃
  • 맑음강화 8.3℃
  • 맑음보은 13.8℃
  • 맑음금산 13.8℃
  • 맑음강진군 16.2℃
  • 맑음경주시 23.1℃
  • 맑음거제 16.7℃
기상청 제공

김국영 男100m 준결승 진출

예선 10초48 찍고 조2위… 박봉고 400m 조3위
세계주니어육상선수권

한국 육상의 희망 김국영(안양시청)이 2010 세계주니어육상선수권대회에서 남자 100m 준결승에 진출했다.

김국영은 21일 캐나다 몽톤의 스타드 몽톤 2010 스타디움에서 열린 100m 예선에서 10초48을 찍고 조 2위로 준결승에 올랐다.

이 부문 한국기록을 31년 만에 갈아치우고 10초23까지 줄여 놓은 김국영은 이날 개인 최고기록에는 0.25초가 모자랐지만 자신 있게 레이스를 펼쳐 또 다른 신기록에 대한 기대감을 부풀렸다. 지난달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45초63으로 개인 최고기록을 줄이면서 작년 베를린 세계선수권대회 B 기준기록(45초95)을 통과한 박봉고(구미시청)도 400m 예선에서 47초46을 기록, 조 3위로 준결승에 합류했다. 김국영과 박봉고는 22일 나란히 준결승 레이스에 나선다.

이들은 이 대회가 끝나면 대한육상경기연맹이 마련한 유망주 장기 육성프로그램인 ‘드림 프로젝트’에 따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와 플로리다주 올랜도로 넘어가 8주간 담금질에 들어간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