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지난 21일 미화 5억달러 규모의 외화채권을 성공리에 발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채권의 만기는 5.5년, 발행금리는 5년만기 미국채 금리에 268bp(1bp=0.01%p)를 더한 수준이다.
농협의 금차 외화채권은 최근 유럽재정위기 등에 따른 시장 불안정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투자심리가 다소 개선된 상황을 이용하여 전격 발행된 것이다.
특히 아시아·유럽·미국지역에서 258개의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했고, 총 모집 금액도 약 31억 달러로 발행금액 대비 6배에 달하는 등 투자자들이 전례 없는 관심을 보였다.
이번 채권발행을 통해 조달된 외화자금은 장단기 차입구조 개선 및 중장기채권 차환을 위한 상환재원 마련 등으로 사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