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40대 여성 약사가 납치·살해된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성북경찰서는 22일 CCTV 화면과 목격자 증언, 동종 전과자 분석자료 등을 근거로 유력한 용의자의 범위를 한자릿수로 압축했다.
경찰은 시신을 유기한 안양과 차량을 불태운 서울 성북구 일대의 지리를 잘 알 만한 10명 이내의 인물들을 추려내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하고 본격적인 행방 추적에 나섰다.
지난 17일 오전 2시쯤 과천의 한 주유소에서 약사 H(48·여)씨의 신용카드가 1만원 상당의 주유와 1만9천원 어치의 별도 기름 구매에 사용될 당시 목격된 차량 운전자와 동승자의 인상착의를 한 2명도 용의 선상에 올랐다.
경찰은 거주지가 일정하지 않은 이들이 범행 후 은신했을 개연성에 대비해 다양한 연고지 등을 대상으로 소재를 파악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