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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개각·당직인선 친朴 카드 만지작

7.28 재보선 이후 예정된 개각과 한나라당 당직 개편에서 당내 친박(친박근혜)계 인사들이 중용될지 정치권이 주목하고 있다.

6.2 지방선거 패배 원인으로 친이(친이명박)계와 친박계의 불화가 지적됐고 이를 해결하려면 개각과 당직 개편에서 친박계를 끌어안는 상징적 인사 조치가 있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개각의 경우 진영 의원의 통일부장관 입각설이 여의도 정가에서 흘러나온다.

진 의원은 박근혜 전 대표의 가장 가까운 측근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진 의원은 그러면서도 계파색이 강하지 않다.

지난달 국회 본회의 세종시 수정안 표결에서 소신에 따라 찬성표를 던졌다. 특히 여권 실세로 서울 은평을 재선거에 출마한 이재오 전 국민권익위원장과 친분이 두텁다는 점도 개각 하마평에 힘이 실리는 요인 중 하나다.

진 의원은 사석에서 현 정부의 통일정책에 대한 견해를 밝히기도 해 입각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전망도 나온다.

그러나 장광근, 진수희 등 친이계 의원들의 입각 가능성이 아주 높아 진 의원의 입각 가능성은 아직은 의문이라는 관측이 적지 않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친박계로 분류되는 정우택 전 충북지사의 총리 입각설도 제기되나, 청와대 기류에 밝은 소식통들의 전언에 따르면 그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닌게아니라 이명박 대통령은 기본적으로 정치인의 입각을 탐탁지 않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정치인 출신인 맹형규 행안장관, 주호영 특임장관의 유임 가능성이 아주 높은 상황이어서 기존 정치인들의 입각 가능성은 그만큼 높지 않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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