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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부상 털고’ 5경기 연속 안타

1타점 2루타 작렬… 팀은 양키스에 2-3 역전패

추신수(28·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1타점 2루타를 때려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추신수는 27일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뉴욕 양키스와 홈경기에 3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때리고 타점 1개를 보탰다.

타점은 시즌 46개째이고 타율은 0.291로 약간 내려갔다.

0-0이던 1회 1사 1루 첫 타석에서 잘 맞은 타구가 1루수 글러브에 빨려 들어간 바람에 병살플레이로 연결돼 고개를 떨어뜨렸던 추신수는 4회에도 좌익수 뜬공으로 잡혔지만 1-1이던 6회 찬스를 놓치지 않았다.

추신수는 2사 2루에서 양키스 선발투수 하비에르 바스케스의 몸쪽 체인지업을 그대로 잡아당겨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터뜨렸다.

오른손 엄지를 다친 지난 3일 오클랜드와 경기부터 5경기 연속 안타이자 시즌 17번째 2루타다.

2루수를 지나친 땅볼 타구는 중견수와 우익수 사이를 깨끗하게 양분했고 그 사이 2루 주자 마이클 브랜틀리가 홈을 밟았다. 2-3으로 뒤집힌 8회에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5회에는 1사 1루에서 그랜더슨의 펜스를 직접 때리는 안타 때 침착하게 펜스를 튀어나온 타구를 잡은 뒤 강한 어깨로 2루로 뛰던 그랜더슨을 정확하게 잡아내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클리블랜드는 추신수의 적시타로 2-1로 앞서던 8회 커티스 그랜더슨에게 우월 투런포를 허용, 2-3으로 역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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