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27일 “국민이 6.2 지방선거에서 지방권력의 균형을 맞춰준데 이어 이번 미니총선에서 국회권력의 균형을 맞춰주길 호소한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7.28 재보선을 하루 앞둔 이날 서울 은평을의 연신내 물빛공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8개 지역 모두 뚜껑을 열기 전에는 알 수 없는 초박빙의 상황으로, 8곳 모두 석권해야 하지 않나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진보진영 야당의 의석수를 합해도 국회의석 3분의 1인 100석에도 못 미쳐 야당에게는 의석 한 석이 금지옥엽, 천군만마와도 같다”며 “꼭 투표해 ‘사찰정권’, ‘실세정권’, ‘패륜정권’, ‘막말정권’, ‘삽질정권’을 심판해달라”고 밝혔다.
그는 단일화가 이뤄진 서울 은평을, 충북 충주에 대해 “분위기가 많이 좋아져 승리가 가능하다는 확신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