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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야구, 내달 세계월드컵대회 출전

미국·일본·쿠바 등과 B조 편성… 주성노 감독, 선수 19명 확정

한국 여자야구가 세계무대에 두 번째로 도전장을 낸다.

한국여자야구연맹은 다음달 12일부터 22일까지 베네수엘라에서 열리는 제4회 세계야구월드컵대회에 참가할 대표팀 감독과 코치진을 확정했다고 28일 발표했다.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에서 이사를 맡은 주성노 씨가 대표팀 지휘봉을 잡고 프로야구에서 코치로 오랜 기간 활약했던 최주억 씨와 최정우 씨가 코치로 주 감독을 보좌한다.

포지션별 19명의 대표 선수는 이미 이달 중순 확정했다.

총 12개 나라가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A, B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치러 결승 토너먼트에 오를 나라를 추린다. 한국은 일본, 미국, 쿠바, 푸에르토리코, 대만과 함께 B조에 편성됐다. 여자여구연맹은 한국 여자야구 역사가 6년에 불과해 30~40년에 달하는 일본과 미국 등 경쟁국에 뒤떨어지는 게 사실이나 세계에 한국 여자야구를 알리고 선진 야구를 경험할 좋은 기회라 생각해 출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국 여자 야구는 2008년 일본에서 열린 제3회 세계월드컵대회 때 2승3패를 거둬 참가 8개국 중 6위를 차지했다.

◇여자야구 대표팀

▲투수= 김수진(경기플라워즈) 한주연(떳다볼) 배수영(부산올인) 명현삼(대전레이디스) 김미희(나인빅스) 이유영(블랙펄스) ▲포수= 왕종연(CMS) 김희진(마구잡이) ▲내야수= 김주현(CMS) 전문숙(영등포 글로리아) 유경희 서혜진(이상 비밀리에) 박은옥(대전대덕보라미) 김혜점(광주스윙이글스) 김경가(마구잡이) ▲외야수= 곽대이(블랙펄스) 박정희(부산 홀릭스) 최수정 강혜숙(이상 나인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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