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는 이달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운영시간 18:00 ~ 21:00) 평일 근무시간 내에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민원인을 위한 야간민원실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야간민원실 운영은 숭의동에 소재한 남구청 종합민원실에서 실시하며, 주민등록 등·초본은 물론 전자여권 발급과 같은 대리 신청이 불가한 민원 및 인감증명, 가족관계증명서(5종) 등 무인민원발급기나 인터넷(G4C)으로 발급 불가한 서류도 본인 서류에 한하여 발급이 가능하다. 또한 출생, 사망, 혼인신고 접수창구도 운영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