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독도영토수호대책특위(위원장 강창일)는 10일 독도에서 `한일회담·독도 등 영토 관련 비공개문서 공개 촉구 결의안‘을 채택할 예정이었으나 기상악화로 독도방문이 무산되면서 결의안을 채택하지 못했다.
한나라당 간사인 이철우 의원은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여야 특위 위원들이 독도를 방문하려고 했지만 기상악화로 헬기가 뜨지 못했다”며 “내일 오후 국회에서 특위를 열어 결의안 채택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 간사인 장세환 의원측은 “여야 간사가 이미 합의한 만큼 내일 국회에서 결의안을 채택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다만 이 의원은 “이달말 일본에서 방위백서가 발표되는데 그 전에 결의안을 채택할지, 그 이후에 통과시킬지는 특위 위원간 토론을 거쳐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