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은 10일 국회에서 의원단총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권영길 의원을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했다.
재선인 권 원내대표는 언론인 출신으로 민주노총 위원장, 민노당 대표, 민노당 대선 후보 등을 지냈으며 18대 국회에서는 교육과학위에서 `교육 정책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다.
권 원내대표는 취임 기자회견에서 “2010년 정기국회 예산안 심의는 역동적 복지를 향한 단초를 마련하는 국회여야 한다”며 “앞으로 민생입법, 민생정치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정희 대표는 정책위의장에 이의엽 정책위 부의장, 진보정치통합추진위원장에 정성희 최고위원을 각각 임명했다.
대변인은 우위영 최고위원이 유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