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청소년들의 스포츠 대축제에 북한도 조촐한 선수단을 파견했다.
12일 2010 싱가포르 청소년올림픽 홈페이지에 따르면 북한은 이번 대회에 선수로 남자 5명, 여자 6명, 임원 6명 등 총 17명이 참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종목별로는 육상 여자 3천m에 고영심(17)과 다이빙 남자 10m 플랫폼의 현일명(16), 여자 10m 플랫폼의 신지향(17), 유도 남자 66㎏급의 현성철(17), 여자 52㎏급 리은주(17), 수영 여자 평영 50m와 100m에 출전하는 호금종(16), 평영 남자 50m의 윤청일(18), 탁구 남자 김광성(15), 여자 김성이(16), 레슬링 남자 62㎏급의 김성철(17), 여자 63㎏ 이상급의 김국향(17) 등이다.
제1회 청소년올림픽은 전세계 205개국에서 총 3천531명의 남녀 선수가 참가했으며 최소 규모 선수단은 부탄으로 태권도 여자 49㎏급에 출전하는 왕모치미(16)가 유일하게 참가했다.
부탄 다음으로 전쟁의 참화를 겪는 아프가니스탄, 케이프 베르데, 가봉, 오만, 소말리아 등이 선수 두 명만을 출전시켰다.
한편 한국은 이번 대회 18개 종목에 남자 34명, 여자 38명, 임원 30명 등 총 102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