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국가대항전인 ‘2010 피스퀸컵 수원 국제여자축구대회’(10월17~23일·수원)에 나서는 참가팀이 모두 결정됐다.
피스퀸컵조직위원회는 12일 “이번 피스퀸컵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호주, 뉴질랜드, 멕시코, 대만, 벨라루스 등 총 6개국이 참가한다”며 “대회는 10월 17일 개막해 23일까지 일주 동안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6개국이 2개조로 나뉘어 조별예선을 치르고 나서 각 조 1위가 우승을 놓고 격돌한다.
박상권 피스퀸컵 조직위원장은 “피스퀸컵 2010은 남아공월드컵으로 시작한 축구 열정을 국내 여자축구의 저변과 국민의 관심 확대로 연결하는 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피스퀸컵의 우승팀과 준우승팀에는 각각 20만 달러(2억4천만원), 5만 달러(6천만원)의 상금을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