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 등 당 지도부와 소속 의원들은 12일 4대강 사업 중단을 촉구하면서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성당 앞에서 무기 농성에 들어갔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여당은 4대강 사업을 중단하고 이 사업의 문제점 등을 검증할 `국회 4대강 사업 검증특위‘ 구성을 수용하라”며 “민주개혁진영도 4대강 사업 저지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민노당은 농성 중 같은 장소에서 매일 저녁 촛불문화제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민주당 박지원, 자유선진당 권선택, 민노당 권영길, 창조한국당 이용경, 진보신당 조승수 원내대표는 13일 오전 국회에서 만나 국회 내 `4대강 검증특위‘ 설치 전략 등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