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학년도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입학을 위한 법학적성시험(LEET) 응시자가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는 지난 22일 전국 9개 지구 13개교에서 치러진 2011학년도 법학적성시험에 원서를 낸 8천518명 중 89.5%인 7천625명이 응시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응시자(7천411명)보다 214명(2.8%) 늘어난 것으로, 로스쿨 입학정원(2천명)을 기준으로 한 경쟁률은 3.81대 1을 기록했다.
로스쿨 응시자는 2009학년도 9천690명에서 2010학년도에는 2천명 이상 급감했다가 다시 약간 늘어났다.
시험지구별 응시자는 서울이 5천843명으로 76.6%를 점했고 부산 432명, 대구 345명, 수원 325명, 대전 261명, 광주 191명 등의 순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