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4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복서 김주희(24·거인체육관)의 4대 기구 통합 챔피언 경기가 9월 12일로 연기됐다.
정문호 거인체육관 관장은 24일 “이 경기를 중계하려던 스포츠채널 KBSN스포츠 측의 사정으로 1주일 정도 연기됐다”라며 “경기는 12일 낮 12시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라고 전했다.
세계 여자프로복싱 3대 기구 통합챔피언 타이틀을 가진 김주희는 이날 4대 기구 통합 챔피언에 도전한다. 필리핀의 주제스 나가와(23)와 통합 타이틀 방어전 및 세계복싱연맹(WBF) 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 결정전을 치를 예정이다.
지난해 9월 파프라탄 룩사이콩(태국)을 꺾고 여자국제복싱협회(WIBA), 여자국제복싱연맹(WIBF), 세계복싱연합(GBU) 라이트플라이급 통합 챔피언에 오른 김주희는 이번 경기에서 이기면 4대 기구를 통합한 챔피언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