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고속도로 가드레일의 90%가 안전검증 과정을 거치지 않고 설치돼 추락사고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이학재(한나라당) 의원이 7일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8월 현재 전국 고속도로 가드레일 3천296㎞ 가운데 90%에 달하는 22개 노선 2천975㎞가 안전지침에 안전등급이나 실물차량 충돌시험 규정이 없던 2001년 이전에 설치된 것으로 집계됐다.
2001년 이전에는 안전기준 없이 가드레일의 규격만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