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7일 대화퇴 근해에서 조업중 북한경비정에 나포됐던 ‘55대승호’가 30일만에 속초항으로 귀환했다.
이날 오후 4시 동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 남한 수역으로 넘어온 대승호는 오후 4시15분께 호송 나간 속초해경 500t급 경비함을 만나 항해를 거듭한 끝에 오후 8시19분께 속초항에 무사히 도착했다.
이날 대승호 귀환에도 지난해 연안호 귀환 때와 같이, 북한경비정이 북방한계 인근까지 따라나왔으며 우리 해경이 북방한계선을 넘어온 대승호를 인수하는 장면을 확인한 후 되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