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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10번째 ‘그린오션 프로젝트’ 환경지킴이 7천명이 한자리에

오늘 전국 14개 해양서 정화활동

해양경찰청은 16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17일 전국 14개 해양서 연안에서 시민단체(NGO), 지방해양항만청, 해양환경관리공단, 지자체 등 7천여명이 참여해 바닷가 정화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여름 휴가철 및 태풍의 영향으로 바닷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와 육상으로부터 유입된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쓰레기 종류별 분포실태를 위한 조사카드도 작성한다.

또한 연안 정화활동과 함께 국토해양부와 공동으로 전국 10개 주요 항구도시에서 해경 특공대·122구조대 및 민간 잠수요원 300여명이 수중 침적폐기물 수거운동도 함께 펼치게 된다.

‘국제 연안정화의 날’은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에 열리는 세계적 연안정화 행사로서, 미국의 민간단체인 해양보전센터 주최로 1986년부터 텍사스 주를 시작으로 지난해는 108개국 49만8천여명 참가했다.

우리나라는 지난 2001년부터 본 행사에 참가했으며 지난해에 5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해양쓰레기 95톤을 수거한 바 있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그린오션 프로젝트 일환으로 국민과 함께하는 깨끗한 바다 만들기를 위해 다양한 해양환경 보전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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