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이를위해 대통령 경제수석이 이끄는 범 부처 차원의 ‘대기업·중소기업 동반성장 추진점검반’을 구성해 매달 관련 정책을 조정하고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 CEO와 경제단체장, 경제전문가, 당·정·청 관련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국민경제대책회의에서 이러한 대기업·중소기업 동반성장 전략의 최종 지향점을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한국에서도 독일의 ‘히든 챔피언(hidden champion)’과 일본의 ‘장수 기업’의 장점을 접목한 글로벌 중소기업인 ‘스몰 자이언츠’가 대거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올해 1월 7일 신년인사회에서 독일의 히든 챔피언과 일본의 장수기업, 한국의 스피드 경영을 융합해 2020년에는 세계 1위의 기술력으로 지속성장을 구가하는 한국형 스몰 자이언츠의 개념을 제시한 바 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공동성장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더니 일부 언론이 ‘정부가 시장경제를 역행하고 있다’고 칼럼을 썼다”면서 “시장에서 자율적이고 경쟁적인 관계를 주고받을 때 시장경제이지, 일방적으로 가격을 내리고 ‘너 아니라도 할 데가 많다’는 일방적 관계에서는 시장경제가 성립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