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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 외국인 불편사항 제도 개선”

수원출입국관리사무소 6일 정부합동 고충상담

수원출입국관리사무소가 오는 6일 수원출입국관리사무소 3층 대회의실 등지에서 중앙부처 산하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등과 함께 도 남부지역에서 국내에 체류 중인 결혼이민자, 유학생, 외국인근로자 등 재한외국인을 대상으로 정부합동 고충상담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정부합동 고충상담은 법무부를 비롯, 교육과학기술부, 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소속 산하기관과 단체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파견된 공무원과 전문상담요원들이 고충상담을 하는 것으로 영어·중국어·일어·베트남어·태국어·몽골어·러시아어·캄보디아어·방글라데시·우즈베키스탄어 등 10개 언어의 통역요원이 배치될 예정이다.

또 이날 행사에는 정부기관 고충상담 외에 대한치과의사협회, 한국건강관리협회가 참가해 재한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치과진료와 건강검진을 할 예정이며 대한변호사협회는 외국인들에게 무료법률 상담을 실시한다.

수원출입국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정부합동 고충상담을 통해 낯선 곳에 살아가는 재한외국인들에게 불편사항을 들어보고 향후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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