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남양로타리클럽이 열악한 환경으로 어려운 처지에 놓인 이웃을 위한 ‘사랑의 연탄’을 배달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미담의 주인공들은 화성시 남양동로타리클럽 회원들.
이들은 지난 6일 지역 내 기초스급자, 차상위계층 등 불우이웃에 전달할 연탄 2천500장을 구입해 도움이 필요한 17가구에 150장씩 직접 전달했다.
연탄배달에 나선 남양고등학교 인터렉트봉사클럽, 화성시자원봉사센터, 롤링힐스 자원봉사자 등 8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의 얼굴엔 연탄가루가 묻고 이마엔 구슬땀이 맺혔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것이라는 생각에 흐뭇한 모습이다.
남양로타리클럽 윤홍열 회장은 “자신을 태워 이웃을 따뜻하게 해주는 연탄의 가치를 회원 모두가 가슴깊이 간직하는 계기가 됐다”며 “이분들이 무사히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구호·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