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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로 복서로 연극무대 ‘트레이닝’

내달 ‘이기동 체육관’ 올라

배우 김수로가 복서로 변신해 연극 무대에 선다.

김수로는 다음 달 31일 개막하는 연극 ‘이기동 체육관’에서 주인공 ‘이기동’ 역할을 맡아 어느 날 갑자기 권투에 빠진 엉뚱한 청년을 연기한다.

그는 2009년 초연한 이 연극을 관람한 뒤 열혈팬이 됐으며 세번째 앙코르 공연인 이번 무대에서는 직접 주인공으로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제작사인 아시아브릿지컨텐츠가 16일 전했다.

김수로는 겉으로는 어리바리해 보이지만 권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는 청년 역을 소화하기 위해 지난달부터 전문 트레이닝에 돌입했다고 제작사는 덧붙였다.

스크린에서 활약해온 배우 정성진이 만년 대리 ‘서봉수’ 역을 맡아 반복되는 월급쟁이 생활에 답답함을 느끼고 체육관을 찾아온 코믹 캐릭터를 연기한다.

가수 솔비도 복수심에 불타 글러브를 끼게 된 당돌한 여고생 ‘탁지선’ 역을 맡아 처음으로 연극 무대에 데뷔한다.

손효원이 연출을 맡아 각자 다른 이유로 복싱 체육관을 찾은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토대로 다양하고 소소한 삶의 모습과 도전 정신, 희망을 그려낸다.내년 2월 26일까지 동국대학교 이해랑예술극장에서 공연하며 티켓은 4만4천~5만5천원.(문의 02-548-05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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