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간판스타 이호석(고양시청)이 2010~2011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에서 남자 1천500m 정상에 올랐다.
이호석은 4일 중국 창춘에서 벌어진 대회 이틀째 남자 1천500m 결승에서 2분26초632 만에 결승선을 통과, 류셴웨이(중국·2분26초779)를 0.147초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올해 3월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해 선발전 없이 대표팀에 자동 발탁된 이호석은 새 시즌 첫 대회부터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여전한 ‘에이스’의 실력을 확인했다.
여자 1천500m 결승에서는 조해리(고양시청)가 2분28초008로 캐서린 뤼터(미국·2분27초904)에 0.104초 뒤져 아쉽게 2위에 머물렀고 남자 500m 결승에 나선 김병준(경희대)과 성시백(용인시청)은 하위권에 머물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