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1 (토)

  • 맑음동두천 1.8℃
  • 구름많음강릉 8.1℃
  • 맑음서울 6.0℃
  • 맑음대전 4.3℃
  • 맑음대구 3.7℃
  • 맑음울산 6.6℃
  • 연무광주 6.0℃
  • 맑음부산 8.6℃
  • 맑음고창 7.7℃
  • 맑음제주 8.0℃
  • 맑음강화 4.3℃
  • 맑음보은 -1.6℃
  • 맑음금산 -0.1℃
  • 맑음강진군 1.4℃
  • 맑음경주시 1.5℃
  • 맑음거제 9.2℃
기상청 제공

프로골퍼들 情나눔 릴레이

신지애·김인경·박희영 등 선수들
미소금융재단 1억3천여만원 기부

신지애(22·미래에셋), 김인경(22), 박희영(23·이상 하나금융) 등 한국을 대표하는 프로골퍼들이 서민을 위한 금융제도인 미소금융재단에 1억3천400여만원을 기부했다.

신지애 등 선수들과 하나금융그룹 임원들은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진동 미소금융 중앙재단(이사장 김승유) 회의실에서 다양한 활동으로 모은 성금을 전달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김인경과 박희영은 에비앙 마스터스 대회부터 버디를 성공할 때마다 100달러씩을 모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에서 뛰는 문현희(27·하나금융) 등도 이 행사에 동참했다.

신지애는 2천만원을 기부했고 지난 10월 인천에서 열린 LPGA 하나은행 챔피언십 환영 만찬에서 애장품 경매를 통해 조성된 3천800만원도 함께 전달됐다.

하나은행 챔피언십에 참가했던 폴라 크리머(미국),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 등 외국인 선수들도 6천달러를 내놓았고 최경주재단도 1천만원을 보탰다.

김승유 이사장은 “골프계를 대표하는 남녀골퍼들의 온정어린 손길에 감사드리며 기부금은 저소득 계층을 대상으로 창업, 운영자금을 무담보, 무보증으로 지원하는 미소금융 사업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