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합참의장보다 막강한 권한으로 육·해·공군사령부를 지휘할 합동군사령관(대장)이 신설되고 육·해·공군본부는 육·해·공군사령부 체제로 개편된다.
해 북방한계선(NLL) 수호와 서해 5개섬 방어를 위한 서북해역사령부(가칭)가 창설되고 북한 공격에 대비해 서해 5개 섬을 조기에 요새화하는 방안도 추진된다.▶관련기사 4면
국방부는 29일 오후 대회의실에서 김관진 장관 등 주요 직위자, 국방선진화추진위원, 민간 전문가, 정부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런 내용 등을 골자로 이명박 대통령에게 연두 업무보고를 했다.
국방부는 이날 합동작전기획 및 수행 기능을 전담하는 합동군사령부를 창설하고 대장급 합동군사령관을 신설하는 것을 핵심으로 합참의 기능을 조정하는 방안을 보고했다.
또 육·해·공군본부와 작전부서인 육군의 지상작전사령부 및 제2작전사령부, 해군작전사령부, 공군작전사령부 기능을 통폐합한 육군, 해군, 공군사령부를 각각 창설해 합동군사령관의 지휘를 받도록 하는 방안도 추진키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