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료에 부가되는 유류할증료가 현행보다 낮아지는 방향으로 유류할증료 체계가 개편된다.
국토해양부는 유류할증료 체계를 전면 개편키로 하고, 개편 계획을 올해 업무계획에 포함시켰다고 3일 밝혔다.
국제유가에 맞춰 항공료에 부가되는 유류할증료는 현재 미주나 유럽 등 장거리와 아시아 등의 단거리 2개 노선으로 크게 구분해 반영하고 있다.
유류할증료는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2005년부터 반영돼 왔지만, 지난해 항공사들의 운임을 인상하고, 사상 최대의 실적을 내면서 `폐지론‘도 제기됐었다.
현재 검토되고 있는 방안으로는 2개 등급인 부가 체계를 비행기 운항시간이나 거리에 따라 세분화하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