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태 국회의장은 6일 차관급인 국회 사무처 입법차장에 김성곤 국회 운영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을, 사무차장에 구희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수석전문위원을 각각 승진 기용했다.
또 ▲최민수 운영위 수석전문위원 ▲성석호 외교통상통일위 수석전문위원 ▲류환민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수석전문위원 ▲김호성 지식경제위 수석전문위원 ▲김대현 보건복지위 수석전문위원 ▲천병호 환경노동위 수석전문위원 ▲임중호 여성가족위 수석전문위원 ▲이병길 예산결산특별위 수석전문위원 ▲김성원 특별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등 9명의 신임 수석전문위원(차관보급)을 임명했다.
국회 대변인실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인사의 특징은 입법고시 위주의 수석전문위원 인사에서 탈피, 비고시 출신의 수석전문위원을 전진배치했다”며 “비고시출신 수석전문위원 임명은 2004년 이후 처음으로 전문적 능력을 갖추면 출신에 관계없이 고위직 진출이 가능하다는 것을 국회 내에서 실천한 것”이라고 밝혔다.
권오을 사무총장은 “타기관 파견근무 등을 통해 상대적으로 음지에서 묵묵히 근무해온 인사들에 대한 배려도 가미한 인사”라며 “이는 박 의장이 신년 화두로 강조한 화합·변화와 일맥상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