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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정대세 아시안컵 ‘주목할 스타’ 선정

‘亞 축구 얼굴’ ‘보훔서 16경기 8골 활약’ 평가

박지성(30·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정대세(27·VfL보훔)가 제15회 아시안컵 축구대회에서 ‘주목할 스타 6인’에 선정됐다.

카타르 도하에서 8일 개막된 이번 대회 기간 매일 발행되고 있는 소식지 ‘도하 스타디움’은 박지성과 정대세 등 6명을 아시안컵에서 주목할 선수로 평가했다.

이 소식지는 박지성에 대해 ‘아시아 축구의 얼굴로 몇 년간 활약해온 한국 대표팀 주장’으로 소개하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키 플레이어로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모두 경험한 선수’라고 덧붙였다.

정대세에 대해서는 ‘아시아의 루니’라는 별명을 전하며 ‘보훔에서 16경기에 출전, 8골을 넣으며 유럽에서 첫해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남아공 월드컵에서 활약을 보고 많은 유럽 클럽팀들이 영입에 나섰다’며 ‘정대세 역시 유럽의 상위 클래스 팀에 입단하는 것이 목표’라고 소개했다.

이밖에 주목할 스타로는 팀 케이힐(호주·에버턴), 혼다 게이스케(일본·CSKA모스크바), 야세르 알 카타니(사우디아라비아·알힐랄), 유니스 마흐무드(이라크·알가라파)가 선정됐다.

2004년 대표팀에 데뷔해 A매치 46경기에서 21골을 몰아친 케이힐은 ‘호주가 우승하려면 케이힐의 인상적인 활약이 꼭 필요하다’는 평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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