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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여자축구 후원” WK리그 등 스폰서 참여

IBK 기업은행이 앞으로 2년간 한국 여자프로축구 WK리그 타이틀 스폰서가 된다.

한국여자축구연맹은 10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기업은행 본관 대회의실에서 IBK 기업은행과 후원 협약식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IBK 기업은행은 여자축구연맹에 연간 5억 원씩 2년간 후원하면서 여자축구연맹에 WK리그와 춘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 전국선수권대회 등 3개 대회에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준희 IBK 기업은행장과 오규상 한국여자축구연맹 회장을 비롯해 지소연, 김나래, 문소리 등 지난해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여자 월드컵에서 3위에 올랐던 주역들이 참석했다.

IBK 기업은행은 “지난해 국제대회에서 대활약하며 국민을 감동의 물결에 빠지게 한 한국 축구가 상승세를 유지해 2015년 여자 월드컵에서도 좋은 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후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오규상 연맹 회장은 “여자축구에 대한 기업은행의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한국축구의 위상을 드높였던 지난해의 성과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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