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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 FIFA 랭킹 39위 1계단↑… 호주 26·日29위

차세대 국산마 대표주자를 가리는 경주(국2·1천800m·핸디캡·3세 이상)가 오는 16일 서울경마공원 제10라운드로 열린다.

이 경주엔 무려 20두가 출사표를 던져 과열향상을 띄고 있다.

대상경주는 아니지만 비중이 커 경마팬들의 관심의 크다.

‘천하장사’의 강세 속에 ‘강호탄생’, ‘그랜드머니’가 도전하는 형국으로 주요 복병마는 ‘아침사랑’이 손꼽히고 있다.

좋은 성적을 거두다 직전 경주에서 4착으로 밀린 ‘천하장사’(거·4세)는 차분한 선입 전개를 펼친다면 마지막 추입력이 좋은 만큼 한 걸음을 보일 수 있는 전력이다.

최근 발걸음에 힘이 차 이정도 편성이라면 충분히 우승 가능한 전력이다. 통산전적 11전 2승, 2위 4회. 승률 18.2%, 복승률 54.5%.

선행이 강점인 ‘강호탄생’(거·4세)은 다른 마필의 방해 없이 편하게 선행만 받아준다면 버티기가 가능한 근성을 갖춘 마필이다. 통산전적 10전 4승, 2위 2회. 승률 40%, 복승률 60%.

작년 5월 이후 우승기록이 없는 ‘그랜드머니’(거·4세)는 한동안 슬럼프를 겪었으나 직전 경주에서 경기감각을 회복, 준우승에 성공했다. 상승세의 컨디션만 이어간다면 우승도 가능하다는 평가다. 통산전적 15전 3승, 2위 5회. 승률 20%, 복승률 53.3%.

2군 승군전을 치르는 ‘아침사랑’(암·4세)은 경주를 거듭할수록 기량 향상 속도가 빨라 복병마로 거론되고 있다.

강한 편성이나 막판 추입력이 기대된다. 통산전적 12전 4승, 2위 1회. 승률 33.3%, 복승률 41.7%./과천=김진수기자 kjs@

차세대 국산대표馬 가린다

20두 출사표… 16일 서울경마공원 제10R

한국 축구의 새해 첫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랭킹이 39위로 지난달보다 한 계단 올라섰다.

한국은 FIFA가 12일 발표한 2011년 1월 남자축구 세계 랭킹에서 649점을 받아 지난달 40위에서 39위로 순위가 한 계단 상승했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중에서는 여전히 세 번째다. 한국과 오는 14일 열릴 2011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맞붙을 호주가 26위로 가장 높고, 일본이 29위로 뒤를 이었다. 이란(65위), 사우디아라비아(78위), 중국(79위)이 한국의 뒤를 따랐다. 호주와 함께 한국의 아시안컵 조별리그 상대인 바레인은 93위, 인도는 144위에 자리했다.

북한은 109위로 지난달보다 한 계단 내려앉았다.

‘무적함대’ 스페인이 세계 최강 자리를 지킨 가운데 네덜란드, 독일, 브라질,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우루과이, 포르투갈 등 2∼8위까지 순위도 변함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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