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0 (금)

  • 맑음동두천 11.1℃
  • 맑음강릉 13.9℃
  • 연무서울 12.4℃
  • 맑음대전 12.7℃
  • 맑음대구 15.7℃
  • 맑음울산 14.9℃
  • 맑음광주 13.3℃
  • 맑음부산 13.1℃
  • 맑음고창 12.4℃
  • 맑음제주 14.1℃
  • 맑음강화 9.0℃
  • 맑음보은 12.3℃
  • 맑음금산 12.8℃
  • 맑음강진군 12.6℃
  • 맑음경주시 15.2℃
  • 맑음거제 11.3℃
기상청 제공

“2012 런던올림픽 본선行 최선 노력을”

 

국가대표 선수들의 산실인 태릉선수촌이 올해도 어김없이 힘차게 기지개를 켰다.

대한체육회는 13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 오륜관에서 2011년 국가대표 선수 훈련 개시식 및 체육인 신년하례식을 열었다.

훈련 개시식에는 유인촌 문화관광체육부 장관, 박용성 대한체육회장, 14종목 344명의 선수와 71명의 임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 5위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 아시안게임 종합 2위 수성 등 힘차게 날개를 펼쳤던 한국 스포츠는 올해도 좋은 성적을 이어가자며 결의를 다졌다.

박용성 대한체육회장은 “올해도 모두가 전력을 기울여 세계에 한국 스포츠의 위상을 끌어올리고 국민에게 기쁨과 감독을 주길 바란다. 또 2012년 런던 올림픽 예선이 올해부터 시작되는 만큼 모두가 본선에 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퇴임을 앞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도 “그동안 고마웠다. 여러분이 흘린 땀방울이 국민의 행복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잊지 말아 달라. 올해도 체육계에 굵직굵직한 일들이 많은데 성공적으로 치르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스피드스케이팅의 이규혁(서울시청)과 펜싱의 남현희(성남시청)는 선수 대표로 나와 선서하며 선전을 다짐했다.

공식적인 강화훈련을 시작한 국가대표 선수들은 1월 말부터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와 알마티에서 열리는 동계아시안게임, 8월 중국 선전에서 개최되는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8월 대구에서 열리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등을 준비한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