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0 (금)

  • 맑음동두천 10.2℃
  • 맑음강릉 13.3℃
  • 맑음서울 9.3℃
  • 맑음대전 12.0℃
  • 맑음대구 10.8℃
  • 맑음울산 13.3℃
  • 맑음광주 11.8℃
  • 맑음부산 12.8℃
  • 맑음고창 11.8℃
  • 맑음제주 14.1℃
  • 맑음강화 9.2℃
  • 맑음보은 9.3℃
  • 맑음금산 11.1℃
  • 맑음강진군 13.0℃
  • 맑음경주시 12.7℃
  • 맑음거제 12.8℃
기상청 제공

다시 돌아온 ‘야구의 계절’시범경기 3월12일부터… 총 56경기

롯데·삼성 새사령탑 지략대결 관심

올해로 출범 30년째를 맞는 프로야구가 오는 3월 12일부터 보름간 전국 6개 구장에서 시범경기를 연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7일 팀당 14경기(팀간 2경기)씩 총 56경기가 진행되는 2011년 시범경기 일정을 발표했다.

시범경기는 3월27일 끝나는 데 경기 시작 시간은 오후 1시이고 월요일에는 쉰다. 더블헤더(연속경기)도 없다.

개막 당일에는 넥센-KIA(목동), 한화-LG(대전), 삼성-두산(대구), 롯데-SK(사직) 등 네 경기가 펼쳐진다.

특히 올해 시범경기에선 제리 로이스터 전 감독으로부터 지휘봉을 넘겨받은 양승호 롯데 감독과 선동열 전 감독 사퇴 후 삼성 사령탑을 맡은 류중일 감독이 지략 대결에 합류한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9회까지 승패를 결정짓지 못하면 연장 10회와 11회 ‘승부치기’를 하고 연장 11회에도 승부가 결정 나지 않으면 무승부로 처리된다.

대학 춘계리그가 열리는 목동구장에서는 6경기만 치러지고 광주구장에서도 전광판 보수 공사 탓에 3월 24일부터 네 경기만 진행된다.

◇프로야구 시범경기 일정

▲3월 12~13일= 넥센-KIA(목동) 한화-LG(대전), 삼성-두산(대구), 롯데-SK(사직) ▲3월 15~16일= LG-KIA(잠실), 한화-SK(대전), 삼성-넥센(대구), 롯데-두산(사직) ▲3월 17~18일= 두산-한화(잠실), SK-KIA(문학), 삼성-LG(대구), 롯데-넥센(사직) ▲3월 19~20일= 두산-SK(잠실), 넥센-LG(목동), 한화-롯데(대전), 삼성-KIA(대구) ▲3월 22~23일= 두산-넥센(잠실), SK-LG(문학), 한화-삼성(대전), 롯데-KIA(사직) ▲3월 24~25일= LG-롯데(잠실), 넥센-한화(목동), SK-삼성(문학), KIA-두산(광주) ▲3월 26~27일= LG-두산(잠실), SK-넥센(문학), 삼성-롯데(대구), KIA-한화(광주)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