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사장 허준영)은 전력난에 대비키 위해 오는 24일부터 내달말까지 오전 일부 시간대 수도권 전철의 운행을 줄인다고 19일 밝혔다.
감축 운행되는 전철은 코레일이 관리하는 9개 전 노선으로,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총 16회 열차 운행이 중단된다.
코레일 관계자는 “수도권 광역전철 외에 KTX 등 일반 철도는 변동없이 정상운행된다”며 “승객들의 일부 불편이 예상되지만 계속되는 한파로 인한 전력비상 사태에 대비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앞서 정부는 전력피크 분산을 위해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수도권 전철 등 도시철도의 운행간격을 1∼3분 연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