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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배구 세계랭킹 23위로 4계단 하락

한국 남자배구가 최근 국제대회에서 이렇다 할 성적을 거두지 못해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랭킹이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국제배구연맹이 최근 발표한 남자부 세계랭킹에서 한국은 23위로 종전 19위에서 네 계단이나 떨어졌다.

지난해 초반까지 세계 16위였던 한국은 월드리그 국제대회에서 12전 전패의 초라한 성적표를 받는 등 힘을 쓰지 못했다. 한국은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대회 3연패 목표를 이루지 못하고 동메달에 만족했지만 아시안게임 성적은 랭킹 환산 점수에 반영되지 않았다.

대신 기존 랭킹 점수가 빠졌던 유럽과 남미 국가들의 순위 변동으로 한국은 20위권으로 하락했다.

아시아 국가 중 중국이 11위를 유지했고 일본이 14위, 이란이 19위로 한국보다 높았다. 세계 최강 브라질이 부동의 세계 1위 자리를 지킨 가운데 러시아, 세르비아, 쿠바, 미국이 2∼5위에 자리를 잡았다.

한국 여자는 종전 19위에서 18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브라질이 세계 1위를 굳게 지킨 가운데 아시아 국가로는 일본이 3위로 가장 높았고 중국 6위, 태국 14위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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