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당국은 북한 공기부양정의 기습 침투를 저지하기 위해 서북도서에 500MD 헬기를 긴급 투입키로 했다.
군 관계자는 2일 “북한군의 도발 원점 제거 등 강력한 응징 가능 전력을 서북도서에 증강키로 했다”면서 “500MD 헬기 등 9종을 서북도서로 긴급 전환 배치키로 했다”고 밝혔다.
군은 북한군의 서북도서 도발에 대응해 전술비행선 등 10종을 긴급 보강하는 방안도 확정했다.
또 군은 전략적 요충지인 서북 5개 도서 방어를 위해 해병대사령부를 모체로 ‘서북도서 방위사령부’를 창설키로 하고 이번 달 창설준비단 편성과 함께 6월에 부대를 창설하는 방안을 확정했다.
군 관계자는 “부대 창설로 평시 해병대사령부의 작전수행 능력도 강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