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한강살리기 사업에 일환으로 강변 나무심기 ‘희망의 숲’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4월5일 9시부터 남종면 귀여리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나무를 심는 사람의 표찰을 달아주고, 참가자들의 사연을 타임캡슐에 담아 20년간 보관해 준다.
참여방법은 3월20일까지 참여신청서를 작성, 읍·면·동에 방문접수하거나 광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접수가 가능하며 이팝나무 한주당 30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친수사업과(☎031-760-4565)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