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福島) 원전 사고로 인근 주민들이 긴급 대피한 가운데, 50여명의 근로자가 원전에 남아 피폭의 위험을 무릅쓴 채 작업을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자 일본 인터넷에서는 이들에 대한 칭찬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 16일 정년퇴직을 불과 6개월 남긴 원전 기술자가 “원전의 미래가 달려있다”며 특별지원팀에 지원한 사실이 현지 언론의 보도로 알려지자 각종 인터넷 게시판과 블로그를 중심으로 이들을 영웅으로 치켜세우는 글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 기사에는 17일 오후 2시 현재 1천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감동입니다. 부디 몸만은 조심해 주세요” “그대의 용기와 희생정신에 머리가 절로 숙여집니다” 등 응원하는 내용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포털사이트 야후 재팬 게시판에도 칭찬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아이디 ‘var’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그들이야말로 새로운 영웅”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