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9 (목)

  • 맑음동두천 5.8℃
  • 맑음강릉 11.6℃
  • 맑음서울 7.1℃
  • 맑음대전 8.4℃
  • 맑음대구 12.5℃
  • 맑음울산 11.9℃
  • 구름많음광주 9.1℃
  • 맑음부산 10.6℃
  • 맑음고창 6.1℃
  • 흐림제주 8.0℃
  • 맑음강화 3.5℃
  • 맑음보은 8.0℃
  • 맑음금산 8.5℃
  • 구름많음강진군 7.8℃
  • 맑음경주시 11.8℃
  • 맑음거제 8.9℃
기상청 제공

한국, 브라질 월드컵 2번시드 배정

일본 호주 북한 바레인과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직행
홈 앤드 어웨이 방식 15개팀 5개조 9월2일부터 경기

한국 축구가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에서 2번 시드를 받아 3차 예선부터 경기를 치른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24일 홈페이지를 통해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예선에 참가할 43개국의 시드와 예선 운영 방식을 공개했다.

지난해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성적을 바탕으로 작성된 시드에서 16강에 올랐던 한국은 일본에 이어 2번 시드를 배정받았다.

이에 따라 한국은 일본, 호주, 북한, 바레인과 함께 아시아 지역 3차 예선에 직행했다.

3차 예선에선 이들 5개 팀과 1, 2차 예선을 통과한 15개 팀이 네 팀씩 5개 조로 나눠 오는 9월2일부터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경기를 벌인다.

여기서 각 조의 1, 2위 등 10개국이 최종 예선에 진출하고, 다시 다섯 팀씩 2개 조로 나눠 1, 2위가 차지하는 월드컵 본선 진출 티켓을 다툰다.

최종예선 3위에 오르는 두 팀은 플레이오프를 치르고, 여기서 이긴 팀이 0.5장으로 배분된 대륙 간 플레이오프를 통해 마지막 본선 출전권을 노리게 된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산하 국가에 남아공 월드컵 때와 같은 4.5장의 본선 티켓을 배당했다.

앞서 열리는 1차 예선은 43개국 중 시드가 낮은 16개국이 8개 조로 나누고 여기서 이긴 8개국이 2라운드에 진출한다.

8개국은 다시 22개국과 경쟁을 벌이고 총 30개 팀 중 15개 팀이 3차 예선에 직행한 5개 팀과 맞붙는다.

1, 2차 예선 대진 추첨식은 오는 3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아시아축구연맹(AFC) 본부에서 열린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