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는 축구’를 모토로 내건 대학축구 U리그와 초·중·고교축구 주말리그가 다음 달 초 막을 올려 7개월여 열전을 시작한다.
대학축구 최고 권위의 대회로 격상된 2011 U리그는 4월 1일 오후 3시 연세대운동장에서 연세대-영동대 경기를 시작으로 총 69팀이 18라운드에 걸쳐 총 612경기를 벌인다. 7개 권역에서 상위 4위까지 총 28팀이 챔피언십(종전 왕중왕전)에 직행한다.
또 각조 5, 6위와 팀 수가 적은 서울 중앙리그의 5위 등 13팀이 토너먼트를 플레이오프를 벌여 네 팀이 챔피언십에 합류해 32팀이 우승컵을 다툰다.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진행되는 데 우승팀은 지난해와 같은 장학금 3천만원을 받는다.
공식 개막전은 4월 7일 오후 2시 연세대 운동장에서 연세대-아주대 맞대결로 치러진다.
개막전에는 양 대학 총장과 재학생이 열띤 응원전을 펼치며 대한축구협회는 다양한 식전 행사와 푸짐한 경품을 준비했다.
출범 3년째를 맞은 초중고 리그는 하루 뒤인 4월 2일 오전 11시 수원공고 운동장에서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모교인 수원공고와 지난해 왕중왕전 준우승팀 삼일공고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킥오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