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최근 물가동향이 개인서비스요금 인상 등 불안한 정세를 보이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30일 인천시의회 의원총회의실에서 홍준호 경제수도추진본부장 주재로 직능단체 및 소비자단체 대표, 관계공무원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원자재가격 상승 및 인플레이션 기대심리 등으로 외식비 등 개인서비스요금 상승폭이 확대되고 있어 서민생활의 불안 해소와 개인서비스요금 안정화를 위해 마련된 것.
따라서 시는 이 자리에서 최근 물가동향과 시의 물가안정 대책을 설명하고 외식업, 제과업, 이·미용업, 세탁업, 목욕업 등 개인서비스업계 스스로 자정분위기 조성과 시의 물가안정 노력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시는 올해 지방물가의 안정화 추진을 위해 지방공공요금 11종 상반기 동결 기조 유지, 시 물가대책위원회 심의·조정기능 강화, 계절적 수요 증가시 농산물 공급 확대 등을 주요 추진 사안으로 정했다.
이와 함께 물가모니터 확대 운영, 전통시장 및 대형마트 가격정보 시 홈페이지 공시, 가격안정 모범업소 인센티브 지원, 물가관리 우수 군·구 인센티브 지원, 소비자단체 연계 캠페인 등 시민운동 전개, 물가합동 지도·단속반 운영, 시 군·구 물가안정 추진상황 보고회 등 물가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시는 앞으로도 지역 직능단체 및 소비자단체 등과 긴밀히 협조해 개인서비스요금 안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는 한편, 소비자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큰 품목에 대한 물가동향을 모니터링해 물가합동 지도·단속반을 수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