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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민주 후보 ‘동분서주’발로 뛰겠소

출·퇴근길 유권자 공략
민생경제 회복 화두로
중산층 민심 파고들기

 

4.27 분당을 보궐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대표 손학규 후보는 6일 이번 선거가 결국 ‘시간과의 싸움’이라고 보고 유권자를 한 명이라도 더 만난다는 목표 아래 분주하게 움직였다.

손 후보 측은 유권자와의 접촉을 늘리고 투표율을 끌어올리는 것을 필승 전략으로 보고 있다.

이런 판단에서 손 후보는 이날 첫 일정인 지하철역 출근길 인사를 30분 앞당겨 오전 7시부터 시작했다.

손 후보와 동행한 지역 당원들은 집에서 부재자 투표를 하는 방법을 소개한 선관위 안내문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그는 오후에는 지역 선관위를 찾아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분당 서울대병원을 찾는데 이어 저녁에는 오리역에서 퇴근길 인사를 하며 표심을 공략했다.

출퇴근과 통학 등으로 한산한 낮에는 공공기관이나 대형시설을 찾고 퇴근 시간대에는 다시 거리와 주택가에서 유권자를 만나는 방식이라고 손 후보 측은 설명했다.

손 후보는 민생경제 회복을 선거의 화두로 내걸고 있다.

그는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분당 시민들과 인사하다 보면 고물가 등으로 위기에 몰려 있음을 실감한다”면서 “근면한 직장인들은 열심히 일하는데 재벌은 편법으로 부를 대물림하고 있는 것은 잘못”이라고 중산층 민심을 자극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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