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분기 국내 완성차 업계는 내수 판매와 수출, 생산이 일제히 증가세를 기록했다.
5일 한국자동차공업협회(KAMA)에 따르면 지난 1분기(1∼3월) 국내 자동차 업계의 내수 판매는 신차 판매 호조와 한국지엠의 쉐보레 브랜드 도입 등에 힘입어 36만2천853대로 작년 동기 대비 3.8% 증가했다.
차종별로는 승용차가 1.6%, 상용차는 15.2% 증가한 가운데 경형(23.8%), 대형(20.9%), 미니밴(37.5%)의 판매가 크게 증가했으나, 중형(-17.7%)과 소형(-7.0%)은 감소했다.
1분기 수출도 글로벌 자동차 수요 증가와 국산차의 신뢰도 향상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0.6% 증가한 70만8천514대에 달했다.
생산은 108만942대로 작년 동기 대비 10.9% 늘었다.







































































































































































































